우리는 지금까지 셀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중에서 셀수 없는 것 중에 salt가 있었습니다. 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앞에 당연히 1개를 의미하는 a나 그 이상의 숫자가 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간혹 이것을 잊고 문맥상 한개의 소금을 넣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이점 주의하시고 또 다른 부분은 셀 수 없는 것이다 보니 당연히 복수형 동사가 올 수 없겠지요 ? 이것도 같이 한번 생각하면서 교재를 풀어주세요.
would 라는 단어는 무엇인가 상상력이 동원되는 단어입니다. imaginary situation이 동원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 로또에 당첨되는 나 ~할꺼야 라는 예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때 이렇게 말하죠. If I won the lottery, I would~ 또 다른 예를 들자면, 만약 김태희가 너랑 결혼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래? 김태희씨는 이미 결혼하셨지만요. ^^ What would you do if Kim Tae Hee ask you to marry her? 결국 상상인 것뿐이지 실제로는 일어 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아래 문장을 보십시오. I would help you if I could (할 수 있다면 너를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상상인 것 뿐입니다. 결국 할 수 없다는 거지요) 이해가 좀 가시나요?
미래를 나타내는 will과 be going to 둘은 똑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그 내면에는 다른 의미(의도)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I believe that he will call me back I believe that he is going to call me back 둘다 나에게 전화할 것이라고 믿는다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하나는 그가 전화하기로 결심할 것이라는 것을 믿는 것과 그가 전화하기로 되어 있다는 것을 믿는 것 즉 이미 전화하기로 이야기가 끝난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전화할꺼야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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