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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Catch- disinterested

우리는 흔히 dis, un 등을 붙으면 반댓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게 사용되는 단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interested에 붙은 내용을 좀 살펴 보고자 합니다. disinterested는 느낌상 어떤 뜻일 것 같은가요? 아마도 interested가 흥미있다라는 의미가 있으니 흥미 없는, 관심없는 이라는 뜻으로 쓰일 것 같지만 실제는 공정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완전 다른 의미죠. 그렇다보니 disinterested라는 단어를 관심없다는 식으로 해석하면 무엇인가 알것 같으면서도 모를 것 같은 해석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앞서 언급한 관심없는의 의미로는 어떤 단어가 있을까요? 맞습니다. Uninterested입니다. 결국 uninterested라는 단어는 disinterested와 같은 synonym으로 대체해서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단어 하나 하나 유심히 봐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Acuaman

해외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또 다른 매력입니다. 가끔은 한국영화를 해외에서 보기도 하지만 헐리우드 영화를 외국에서 자막 없이 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알아 들을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지만 그 경험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번에 본 영화는 아쿠아맨입니다. 한국에서도 흥행?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곳에서도 때마침 상영을 하여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없더군요. 파워레인저 같은 복장을 하고 있어서 더 아이들 영화같은 느낌? 하여간 보는 중간에 외국 사람들도 몇명이 나가더군요. 영화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화를 자막없이 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우선, 집중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한글자막이 없으니 단어 하나라도 더 듣기 위해서 집중하지요. 그렇게 한 두개씩 들리는 것에 더욱 자신감을 얻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아이들이 해외에 나와서 생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사라지는 것을 봅니다. 외국인과 같이 영화도 보고 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들이 한국인지 호주인지 잘 못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보고 와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복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듣고 본 것을 나누며 자기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도 서로 확인하게 됩니다.

2019 English Tour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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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nglish Tour 호주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참가 희망자는 개별연락 부탁드립니다. AAE는 단체어학연수가 아닙니다. 1인의 교사가 5명 이하의 학생을 인솔하는 방식입니다. 투어를 위주로 하지도 않습니다. 호주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고 영어를 써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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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와 used to의 차이점은 would는 action, used to는 state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I used to live in UK를 I would live in UK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I would go out when I was in Uni는 사용할 수 있지요. 왜냐하면 어떤 행동의 반복을 말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두번째로 아래 예문을 보고 복습에 활용하시면 됩니다 I will be on time, I promise I will leave earlier than before. (과거의 대화) He promised that He would be on time but he was late. (현재의 대화) 예문을 보여주시고 복습할 때 참고하라고 해주세요 ^^

future 미래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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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tore.steampowered.com 금일은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알고? 가장 흔하게 알고 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흔하게 알고 있는 것이 아마도 will이라는 단어입니다. I will ~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을 하곤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I will have a glass of milk. 우유 한자 마실께요. 그런데 미래에 대해 더 알고 있는 것이 있지요. is going to~라는 말도 있고 또 하나 더 생각나는 것이 is doing이라는 표현입니다. 우선 오늘은 미래를 나타내는 이 3가지 표현 중에 is doing부터 언급하고자 합니다. I am working이라는 말은 나 일하고 있는 중이야 라는 표현으로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tomorrow 라는 단어를 붙이면 나 내인 일할꺼야 라는 말이 됩니다. 최근에 연휴(빨간날)이 있는데 내일 나 일해라는 표현으로 쓸 수 있겠지요. (빨간날은 좀 쉬어야 하는데 저도 쉬지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도 화이팅하시구요) 이렇게 be+~ing형이 미래를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이는 for arrangements로 사용됩니다. 결국 a plan이나 preparation 을 의미하는 미래입니다. 내가 앞으로 무엇 무엇을 할려고합니다. 라는 의미의 계획을 수반한 미래를 말하는데 사용합니다. We are having a math exam next Friday. 시험을 치르는데 이것은 계획하에 치러지는 것입니다. What are you doing tomorrow? 내일 머할꺼니? 내일 머 특별한 계획있어? 이런 의미가 되겠지요? 계획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is going to , will은 어떤 의미일까요? 궁금하다면 다음 시간에 ^^

듣기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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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ardian 아이들은 기억을 잘 합니다. 그런데 금세 까먹기도 잘 합니다.  그렇게 기억을 하고 잊어버리고 또 기억을 하고 반복되는 횟수가 어른보다는 확실히 적습니다. 몇 번의 암기노력을 통하면 단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합니다.  결국 노출빈도입니다.  앞서 몇 번 말씀드린 내용입니다만, 노출빈도를 높여주시고 상황에 따른 문화적인 차이가 있다면 그것을 이야기 해주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OO부모님이 영어CD를 빌려가는 것을 보며 격려?차원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그렇게 지금은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싶으시겠지만 결국 노출빈도가 많은 아이들이 듣기능력부터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으니 다들 화이팅하세요.  아이들이 저 사진을 보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데 예전에 영어테이프 볼펜으로 돌려 가면서 들었던 기억이 있으신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추억의 사진입니다. ^^

자녀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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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주지역의 인근 중학교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를 하였다. 현재 어떻게 계획을 갖고 있는지도 궁금하지만 장기적인 플랜이 어떤 것인지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더러는 아직 계획이 다 세워지지 않아 내년 학기 시작하기 전쯤에 공지를 올리겠다는 학교도 있었고, 더러는 작년과 비슷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학교들도 있었습니다. 어찌되었던지, 학교마다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하시겠지요. 하지만 우리 부모님들이 해야하는 역할은 프로그램이 정말 자유학기제의 본연의 취지에 맞게 설계되었는지 그리고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피드백과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견을 학교에 전달해야지만 학교에서도 고민하고 준비하여 보다 나은 양질의 컨텐츠를 개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정말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 볼 수 있을 법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의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적합한 ??? 프로그램들이 선정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우리 사회는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체계로 이루어진만큼 그 안에 보다 많은 직군과 직종이 있습니다. 음... 질문으로 본 포스팅을 마무리 하면 합니다. "당신의 아이는 어떤 직군의 직업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어릴 수록 적응을 빨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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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듣는 말 중에 어릴 수록 언어를 빨리 배우고 적응을 금방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면에서는 틀린 말은 아닙니다. 연구조사마다 연령의 차이가 있지만 대략 8세 전후로 외국어를 가르치면 빨리 배운다고 하지요. 하지만 저는 최근에 아이가 빨리 적응한다라는 생각은 쉽게 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1학년 때 유학을 갔는데 유학을 가기 전까지는 영어를 따로 학원이나 집에서 가르치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에서 스트레스 받아가며 공부하는 영어는 결국 문법과 단어 몇자 더 기억하고 못하고의 차이일 뿐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국에서 유학을 해 본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도 그랬구요. 그렇게 abc도 모르는 아들을 데리고 교장실에 가서 인터뷰를 마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한 학기가 끝날 때까지 매일 저에게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했을정도로 힘들어 했습니다. 알파벳을 모르는 수준이라서 더 더욱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몇 해가 지난 최근에 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때 넌 참 빨리 적응도 했지만 잘 참고 이겨냈던 것 같다라는 칭찬을 해주었는데 아이의 대답은 저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 아빠 그때 난 정말 힘들었어, 마치 젖먹이가 말을 못해서 우는 것처럼 나도 그런 심정이있어" 라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아이의 이런 대답에 저는 단순히 아이는 참 빨리 적응하고 영어도 빨리 배운다는 생각했던 것을 반성했습니다. 아이가 참고 견디었던 시간과 노력에 고마운 마음과 그런 것을 그때는 몰라주었던 것이 참 많이 미안했습니다. 혹시 가면 알아서 다 잘 해... 라는 소리를 들으셨나요? 그분들은 그 시간을 이겨냈기에 할 수 있는 말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아이의 어려움을 잘 모르고 지났을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