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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Watch Look

보다라는 의미로 여러가지 단어가 사용됩니다. See라는 단어와 Watch 그리고 look이라는 단어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질문을 받곤합니다 우선 see는 무엇일까요? 사전적인 의미가 아주 좋은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 Perceive with the eyes] 눈으로 보아 인식하는 것 즉 눈에 보이는 것을 뜻합니다  I can see the sky Look는 무엇인가 주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Direct one's gaze toward someone] 예를 들어 사람들이 그 사고를 쳐다보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People are seeing the accident라고 하지 않고  People are looking the accident라고 하지요. 왜냐면 주시하고 있으니까요.  Watch은 무엇인가 시간을 두고 계속 지켜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TV가 그렇지요. 그리고 또다른 예로 경찰이 도둑을 주시하는 것도 비슷한 예입니다. [ observe attentively over a period of time] I am watching TV The detective has been watching the thief 여기서 하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극장이라는 곳에서 영화를 볼 때는 TV처럼 watch를 쓰지 않고 see를 씁니다. I saw a movie yesterday. (not watched a movie)

Think about? or think of?

간단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I will think about it 이라고 말하나요? 아니면 I will think of it 이라고 말하나요?  우선 둘다 맞습니다.  회의를 하다가 물어봅니다.  What do you think? um... I will think about it 이라고 대답을 많이 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Think about은 머라고 할까요... 좀 consider의 의미가 있습니다. 음... 생각 좀 해 볼께...  좀 더 고민해 보는... 시간을 두고 좀 생각해 보는 의미가 있습니다. 반면에 Think of는 좀 즉흥적인면이 있습니다.  교보문고에 갔는데 괜찮은 책이 있어서 표지에 붙어 있는 소개글을 보고 묻습니다.  What do you think of it? oh... I think it is good.  괜찮은 것 같아... 좋아... 이런 의미죠... think about 보다 쉽게 말하죠? 둘 다 뜻은 통합니다. 하지만 말하는 뉘앙스의 차이죠... 

Bushfires

2019~2020 호주어학연수는 호주 화재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관련하여 입금하신 모든 금액은 전액 환불됩니다. 아울러, 화재로 인해 고통 받는 호주민과 동물들을 위해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https://edition.cnn.com/2019/12/27/australia/koala-bushfire-australia-intl-scli/index.html

복수형 만드는 방법

복수는 대부분 s를 붙여서 만든다는 것은 대부분의 학생이 아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s가 아니라 다른 형태로 변형되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s/sh/ch/x 로 끝나는 단어는 es 로 dish=dishes(potato포함) ay/ey/oy /로 끝나는 단어는 ys 로 day=days f/fe 로 끝나는 단어는 ves 로 wife=wives 여담입니다만, 아내들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니 아내를 어떻게 몇명 가질 수 있냐는 질문이 있더군요. 이슬람국가에서는 1부1처제가 아닌 여러명의 아내를 둘 수 있기도 하고 그외 일부다처제를 하는 지역, 나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명의 아내들이 모여 있을 경우에도 아내들이라는 wives를 사용해야 겠지요. people 이라는 단어에는 peoples라고 해야겠네요 라고 질문하는 친구도 있는데 people의 경우 복수의 개념이니까 s를 붙이지 않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police 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 또한 복수로 사용됩니다.

Uncountable 2

지난 포스팅에서 셀수 없는 명사를 배웠는데요.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time은 셀수 있나요? 없나요?  셀수 있을까요? 정답은 둘다 된다입니다.  머지? 없지 않나 싶으실 건데요.  I don't have time to study라고 하면 셀수 없는 의미이지만  Have you tried Kimchi? Yes, 3times처럼 의미가 횟수로 이야기될 때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다구요? 알고보면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물론 알아야 하겠지만요 ㅋㅋㅋ 이외에도 work라는 단어도 마찮가지입니다.  일이라는 의미로는 셀 수 없지만 작품의 의미로는 사용가능합니다.  Those paintings are his greatest works. 이 그림들은 그의 훌륭한 작품이다.  그리고 work의 의미로 job이 있는데 이는 셀수 있는 명사로 사용됩니다. a good job  그외에도 light의 경우도 전등의 의미로는 사용가능합니다. 

future 미래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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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tore.steampowered.com 금일은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알고? 가장 흔하게 알고 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흔하게 알고 있는 것이 아마도 will이라는 단어입니다. I will ~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을 하곤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I will have a glass of milk. 우유 한자 마실께요. 그런데 미래에 대해 더 알고 있는 것이 있지요. is going to~라는 말도 있고 또 하나 더 생각나는 것이 is doing이라는 표현입니다. 우선 오늘은 미래를 나타내는 이 3가지 표현 중에 is doing부터 언급하고자 합니다. I am working이라는 말은 나 일하고 있는 중이야 라는 표현으로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tomorrow 라는 단어를 붙이면 나 내인 일할꺼야 라는 말이 됩니다. 최근에 연휴(빨간날)이 있는데 내일 나 일해라는 표현으로 쓸 수 있겠지요. (빨간날은 좀 쉬어야 하는데 저도 쉬지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도 화이팅하시구요) 이렇게 be+~ing형이 미래를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이는 for arrangements로 사용됩니다. 결국 a plan이나 preparation 을 의미하는 미래입니다. 내가 앞으로 무엇 무엇을 할려고합니다. 라는 의미의 계획을 수반한 미래를 말하는데 사용합니다. We are having a math exam next Friday. 시험을 치르는데 이것은 계획하에 치러지는 것입니다. What are you doing tomorrow? 내일 머할꺼니? 내일 머 특별한 계획있어? 이런 의미가 되겠지요? 계획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is going to , will은 어떤 의미일까요? 궁금하다면 다음 시간에 ^^

듣기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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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ardian 아이들은 기억을 잘 합니다. 그런데 금세 까먹기도 잘 합니다.  그렇게 기억을 하고 잊어버리고 또 기억을 하고 반복되는 횟수가 어른보다는 확실히 적습니다. 몇 번의 암기노력을 통하면 단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합니다.  결국 노출빈도입니다.  앞서 몇 번 말씀드린 내용입니다만, 노출빈도를 높여주시고 상황에 따른 문화적인 차이가 있다면 그것을 이야기 해주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OO부모님이 영어CD를 빌려가는 것을 보며 격려?차원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그렇게 지금은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싶으시겠지만 결국 노출빈도가 많은 아이들이 듣기능력부터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으니 다들 화이팅하세요.  아이들이 저 사진을 보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데 예전에 영어테이프 볼펜으로 돌려 가면서 들었던 기억이 있으신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추억의 사진입니다. ^^

단기에 끝내는 영어 노하우 ? Never

간혹 이런 질문을 받곤 합니다. 몇 년간 안되던, 아니 평생 안되던 영어가 XX영어를 하고나서 몇개월 또는 몇주만에 해결되어 이제는 다 들리고 다 말할 수 있다? 라는 식의 영어가 효과가 있을까 라는 의구심 섞인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그럴 수 있겠죠? 하지만 과연 그렇게 몇년을 또는 평생을 노력하다가 갑자기 된 것이 XX영어 때문일까요? 개인적으로는 그간의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결국 노력한 결과입니다. 갑자기 안들리던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당연히... 물론 간단한 영어의 경우 들릴 수 있겠지요. 하지만 영어를 간단한 인사말이나 하는 수준이 아닌 실제 마트나 학교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 지겠지요. 수업시간에 다시 이야기 할 내용이지만  혹시 자녀분이 그런 유혹?에 빠진다면 그건 절대 절대 never~있을 수도 없으며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여기서 Never가 쓰이는 것입니다. ^^ present perfect내용의 일부분이기도하고 실제 문의된 내용이라 같이 묶어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꾸뻑~

자유학기제에 대한 부모님 숙제

자유학기제에 대한 숙제는 결국 아이들이 풀어야 하지만 숙제를 위한 준비물은 부모님이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지난 번에 언급한 내용인데 다들 잘 기억하시죠?

진행형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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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잠깐 동사를 두번 써도 되나요? 라는 질문을 학생들이 하는 경우가 있다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음... 앞서 몇 차례 언급하였는데 영어를 문제풀이식으로만 공부하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진행형은 Be 동사와 동사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진행형은 현재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서 보다 정확한 표현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한국말은 이러한 진행형의 의미가 다소 부정확하게 표현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금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전화로 제가 친구에게 "머해?" 라고 물어보면 "밥먹어"라고 말해도 아 지금 밥을 먹고 있는 중이네라고 알아듣지만 "밥을 먹고 있어"라고 표현하는게 더 정확하겠죠. 그리고 진행형은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와 함께 자주 사용됩니다. (now, at the moment, this week etc.) 예를 들어볼까요?  때마침 오늘은 눈이 조금 날리고 있는데요, 이를 진행형으로 표현하자면 It is snowing now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오고 있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진행형으로 표현되더라도 지금 어떤 행위를 하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 또 다른 예를 더 들어 보겠습니다.  I am planning to take a trip abroad this summer.  I am painting my room this weekend. 상기 예는 지금하는 행동은 아니더라도 요즘하고 있는 일들이나 앞으로 할 일들을 이야기 할 때도 진행형의 형태를 취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포스팅이 점점 길어지는데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역시 진행형도 Be+ing라고 외우는 것보다는 그 본연의 의미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나면 나중에 조금 더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I am going to를 설명하면서 더 자세히 포스팅 해 보려 합니다.   출처 elt-els.com  

Noun

Noun은 무엇인가요? 가끔 우리가 사전을 찾다보면 n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것이 Noun의 줄임말이라는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의 역할과 기능은 무엇인지 가끔은 혼란스럽기도 한데요. 오늘은 Noun에 대해서 공부해 볼까 합니다. A Noun is a word that names a person, place, animal or thing. 결국 어떤 생명체이거나 물건의 이름들입니다. 쉽게 이름이라고 기억하면 좋죠. 아이들에게 명사라는 한국말을 하면서 명사의 뜻을 설명해주면 대부분 "여긴 어디지?"라는 표정으로 굉장히 무엇인가 복잡한 것 같다는 눈 빛을 줍니다. 네x버에서 찾은 명사의 정의를 한번 볼까요? 사물 의  이름 을  나타내는   품사 .  특정한   사람 이나  물건 에  쓰이는   이름 이냐  일반적 인  사물 에  두루   쓰이는   이름 이냐에  따라   고유   명사 와  보통   명사 로,  자립적 으로  쓰이느냐   그 앞 에  반드시   꾸미는   말 이  있어야   하느냐에   따라   자립   명사 와  의존   명사 로  나뉜다 (출처 네이버) 한국말이 더 어렵지 않나요? 저만 그런건가요? ^^ 이렇게 설명된 한국말을 다시 설명해 주는 것보다 명사는 그냥 물건의 이름을 말하는거야... 쉽지 않나여? (계속 제 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오늘 아이들과 명사에 대해 공부해 보았는데요. Verb는 다음 시간에 공부하고 그렇게 Adjectives까지 공부하고 나면 아이들이 아 왜 이제 S+V+O라고 쓰고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게 같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그럼 다...

영북 EALD과정 안내 2018 Term 1

안녕하세요. 영북 EALD과정을 담당하는 김승일입니다. 과정을 시작함에 앞서 몇가지 공지하여 드립니다. 1. 과정은 일방적인 지식전달 방식이 아닌 양방향 교육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로 토론식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2. 본 과정이 중점을 두는 것은 일반적인 영어교육을 진행하는 것보다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버릇(?)을 드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3. 선생님의 입장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 보다 나은 영어교육환경을 만들어 줄까라는 질문을 모든 부모님들은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저 또한 두 아이의 학부모로서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자료를 공유코자 하오니 자유롭게 학부모님도 참석 또는 질문하여 주세요. 4. 학습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습일정은 3월 8일부터 4월26일까지 입니다.

자녀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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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주지역의 인근 중학교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를 하였다. 현재 어떻게 계획을 갖고 있는지도 궁금하지만 장기적인 플랜이 어떤 것인지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더러는 아직 계획이 다 세워지지 않아 내년 학기 시작하기 전쯤에 공지를 올리겠다는 학교도 있었고, 더러는 작년과 비슷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학교들도 있었습니다. 어찌되었던지, 학교마다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하시겠지요. 하지만 우리 부모님들이 해야하는 역할은 프로그램이 정말 자유학기제의 본연의 취지에 맞게 설계되었는지 그리고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피드백과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견을 학교에 전달해야지만 학교에서도 고민하고 준비하여 보다 나은 양질의 컨텐츠를 개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정말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 볼 수 있을 법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의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적합한 ??? 프로그램들이 선정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우리 사회는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체계로 이루어진만큼 그 안에 보다 많은 직군과 직종이 있습니다. 음... 질문으로 본 포스팅을 마무리 하면 합니다. "당신의 아이는 어떤 직군의 직업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Blue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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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어린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Blue Card 지난시간에 Playground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간혹 호주에서 어린이를 맡기거나 사설 어린이집에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를 배우는 목적으로 보내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검증된 곳인지 아닌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유치원에서 아이를 학대하는 경우를 보기도 하고 외국인 강사가 마약이나 알콜중독자와 같이 어린이를 보호하기에는 부적합한 사람이 채용되기도 하지요. 호주의 경우에는 어린이를 돌보는 일에 있어서 검증단계를 거치는데 기본적으로 Blue Card소지자인가를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첨부된 사진에서 보이듯이 카드 자체도 파란색입니다. ^^ 이카드는 우선 범죄이력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을 확인하고 보증인이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는 실제로 저의 아내의 카드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있어서는 정말 한번 더 깐깐하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호주에서 개인레슨을 하는 경우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라도 Blue Card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NCS와 자유학기제

자유학기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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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에 대한 부모님들의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중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가 아니어도 현재 초, 중, 고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공통적인 고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자유학기제는 언제하는 것일까요? 이미 자유학기제에 대해 정보를 찾아 보신 학부모님들이라면 잘 아실 것입니다. 맞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오래 지속하는 것일까요? 한학기입니다. 한학기 동안 오전에는 정규 교과수업을 가르치고 오후에는 자유학기제와 연관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개인적으로 인근학교에 연락하여 알아보니 학교마다 각각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들을 열심히 만들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예체능, 창작, 직업체험 등등 많은 아이디어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계시더군요. 하지만 프로그램 개발은 정작 우리 선생님들만의 몫일까요? 그리고 한학기 프로그램에 우리는 어떤 효과를 기대해야 할까요? 이런 고민을 하다보면 결국 우리 부모님들이 해야 할 숙제가 여기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1회성이 아닌 자녀가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깨닫게 하는 시점까지가 아닐까요? 다시 질문을 저 스스로에게 던져 봅니다. 언제 시작하고 얼마나 해야할까요?

NCS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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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에 대해서 오늘은 좀 더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음... 정확히 하자면 NCS라기 보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어떠한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또 NCS가 어떤면이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나 하는 것들을 알아둔다면 아이와 함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첫째 아이의 경우 자연과학과 창조과학? 결국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어려서부터 레고를 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감이라는 것이 다 만들어져 있는 것을 가지고 노는 것이었는데 레고는 자기가 아빠와 만들어야 하는 놀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좀 많이 걸렸습니다. 처음부터 계획된? 놀이였죠. 비닐을 뜯고 레고를 먼저 만지기 보다는 설명서를 보는 모습을 보여 주며 천천히 레고블럭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갑자기 NCS이야기하다 왜 레고로 빠지는거지? 라고 생각이 드셨나요? 레고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레고이야기가 곧 NCS이야기인 것입니다. 결국 설명서를 보고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니까요. 이해하시겠나요? 부모가 자녀의 모든 부분을 다 알아서 지도해 줄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누군가 또는 어떤 메뉴얼이 있다면 아이의 재능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방식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겠죠? 바로 그것이 제가 이해하고 있는 NCS입니다. 아직도 조금 어려우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천천히 알아가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가 레고블럭을 이용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NCS와 자유학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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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블로그 포스팅에서 필자는 자유학기제의 의도가 궁금하다는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결국 우리 학부모님들이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 하나의 학기제의 변화가 아니라 큰 그림의 교육체계 변화를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첨부한 그림은 NCS를 소개하는 화면입니다. 산업현장에서 적합한 인적자원개발(?) 어떤 때는 한국말이 참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결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구이며 어떻게 그 인재를 양성하는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학교에서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기업은 이러한 인재를 채용하고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겠다는 것이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발하게 된 큰 그림입니다. 결국 학습자는 자신의 적성을 먼저 파악하고 목표를 세워 꼭 필요한 학습과 경력을 갖추어 준비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큰 그림을 바탕으로 자유학기제를 이해하신다면 우리 아이를 위한 자유학기제란? 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무엇인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좀 더 큰 무엇인가가 있나보다라고 생각되신다면 성공하신 것입니다. ^^ 그렇다면 그 무엇인가는 무엇일까? 강의시간에 뵙겠습니다. PS. 이미지 하단에 URL을 참조하세요.

자유학기제의 평가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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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말씀드리자면... ^^ 책 선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호주에서 아이에게 수학시험 대비? 시험대비라기 보다는 영어로 된 수학문제를 풀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영어로 된 수학 문제도 풀어보고 영어도 가르치려고 샀던 문제집입니다. 보통 유학을 처음가게 되면 구입하기도 하고 동네 학원에서도 이용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책을 홍보하기 보다는 부모로써 이책을 사게 된 동기를 말씀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그럼 다음 그림은 저희 아이 선생님, 호주 담임선생님이 선물한 책입니다. 책이 오래된 것은 아닌데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해서 많이 사용하다 보니 너덜너덜 해졌더라구요. 서두가 많이 길어지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니 결론으로 간단하게 금일 포스팅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은 우리 아이를 잘 관찰하고 훌륭한 지도를 하신 것입니다. 왜냐구요? 대답은 강의 시간을 위해 아껴두겠습니다. ^^ 

How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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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를 그럼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무엇을 새롭게 가르친다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How) 실현한다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교육부설명을 am과 pm으로 나누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먼저, a.m. 오전에는 하던대로 한다. (교과수업) p.m. 오후에는 자유학기제 활동 (동아리 등) 끝. 쉽죠? 오전에는 하던대로 교과수업에 충실한다고 한다. 하지만 수업방식이 일방통행 보다는 토론과 실습, 실험을 많이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오후에는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호주 브리스번의 한 학교 같은 경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 예를 들어 코딩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모아 코딩반을 운영하기도 한다. 그외에 특수반?처럼 어려서부터 전공을 잘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는 것을 보게 된다. 가끔 들었던 생각들 중에 하나가 골드코스트처럼 아름다운 해변이 한국에 있었으면 아마 주말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곳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듯이 한국에서 코딩반을 운영하면 학부모 상당수가 자녀를 코딩반에 넣었을텐데 그곳은 그렇지 않았다. 지원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도 아이를 코딩반에 넣으려고 하지 않았고 할 필요성도 못 느꼈다. 무엇이 다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