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에 끝내는 영어 노하우 ? Never

간혹 이런 질문을 받곤 합니다.
몇 년간 안되던, 아니 평생 안되던 영어가 XX영어를 하고나서 몇개월 또는 몇주만에 해결되어 이제는 다 들리고 다 말할 수 있다? 라는 식의 영어가 효과가 있을까 라는 의구심 섞인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그럴 수 있겠죠? 하지만 과연 그렇게 몇년을 또는 평생을 노력하다가 갑자기 된 것이 XX영어 때문일까요? 개인적으로는 그간의 노력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결국 노력한 결과입니다. 갑자기 안들리던 영어가 들리기 시작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당연히... 물론 간단한 영어의 경우 들릴 수 있겠지요. 하지만 영어를 간단한 인사말이나 하는 수준이 아닌 실제 마트나 학교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이야기가 달라 지겠지요.

수업시간에 다시 이야기 할 내용이지만  혹시 자녀분이 그런 유혹?에 빠진다면 그건 절대 절대 never~있을 수도 없으며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여기서 Never가 쓰이는 것입니다.

^^ present perfect내용의 일부분이기도하고 실제 문의된 내용이라 같이 묶어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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