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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Watch Look

보다라는 의미로 여러가지 단어가 사용됩니다. See라는 단어와 Watch 그리고 look이라는 단어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질문을 받곤합니다 우선 see는 무엇일까요? 사전적인 의미가 아주 좋은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 Perceive with the eyes] 눈으로 보아 인식하는 것 즉 눈에 보이는 것을 뜻합니다  I can see the sky Look는 무엇인가 주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Direct one's gaze toward someone] 예를 들어 사람들이 그 사고를 쳐다보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People are seeing the accident라고 하지 않고  People are looking the accident라고 하지요. 왜냐면 주시하고 있으니까요.  Watch은 무엇인가 시간을 두고 계속 지켜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TV가 그렇지요. 그리고 또다른 예로 경찰이 도둑을 주시하는 것도 비슷한 예입니다. [ observe attentively over a period of time] I am watching TV The detective has been watching the thief 여기서 하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극장이라는 곳에서 영화를 볼 때는 TV처럼 watch를 쓰지 않고 see를 씁니다. I saw a movie yesterday. (not watched a movie)

2019 English Tour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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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nglish Tour 호주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참가 희망자는 개별연락 부탁드립니다. AAE는 단체어학연수가 아닙니다. 1인의 교사가 5명 이하의 학생을 인솔하는 방식입니다. 투어를 위주로 하지도 않습니다. 호주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고 영어를 써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Countable & Uncountable 3

예문으로 모든 것을 대신하려 합니다.  Countable  a book many books few questions  a few questions  Uncountable ( 예문을 보시면 셀수 없는 명사들입니다. money, patience, snow) much money  little patience  a little bit of snow

Be going to

be going to 와 will 에 대해서 우리는 ~ 할 것이다 라는 미래를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의 관계가 비슷하기도 하고 같기도 하고 다른 면도 있습니다. 무엇이 이리 복잡한지 그냥 will하나로 쓰지 정말 영어를 누가 만들었는지 똑똑하지는 못한 것 같다고 학생들이 말하곤 합니다. 그래도 우선은 영어로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우선 배워야 할 수 밖에요. ^^  be going to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우선 ~할 것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intention 의 의미가 있습니다. 즉, a plan 이나 aim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하는 것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또는 목적성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차를 살 것이다 라는 표현을 한다면 차를 사기 위해 계획을 세웠을 것입니다. 그냥 지우개 하나를 사듯이 사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그럴 때 be going to를 사용하여 아래와 같이 표현합니다.  I am going to buy a car.  또 다른 예로는  what are you doing tonight ? 오늘 저녁에 무엇을 할꺼니? 무슨 계획있어? 라는 의미이죠.  그렇다면 will은 무엇이죠? 어떻게 쓰일까요?

future 미래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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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tore.steampowered.com 금일은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알고? 가장 흔하게 알고 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흔하게 알고 있는 것이 아마도 will이라는 단어입니다. I will ~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을 하곤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I will have a glass of milk. 우유 한자 마실께요. 그런데 미래에 대해 더 알고 있는 것이 있지요. is going to~라는 말도 있고 또 하나 더 생각나는 것이 is doing이라는 표현입니다. 우선 오늘은 미래를 나타내는 이 3가지 표현 중에 is doing부터 언급하고자 합니다. I am working이라는 말은 나 일하고 있는 중이야 라는 표현으로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tomorrow 라는 단어를 붙이면 나 내인 일할꺼야 라는 말이 됩니다. 최근에 연휴(빨간날)이 있는데 내일 나 일해라는 표현으로 쓸 수 있겠지요. (빨간날은 좀 쉬어야 하는데 저도 쉬지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그래도 화이팅하시구요) 이렇게 be+~ing형이 미래를 나타내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이는 for arrangements로 사용됩니다. 결국 a plan이나 preparation 을 의미하는 미래입니다. 내가 앞으로 무엇 무엇을 할려고합니다. 라는 의미의 계획을 수반한 미래를 말하는데 사용합니다. We are having a math exam next Friday. 시험을 치르는데 이것은 계획하에 치러지는 것입니다. What are you doing tomorrow? 내일 머할꺼니? 내일 머 특별한 계획있어? 이런 의미가 되겠지요? 계획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is going to , will은 어떤 의미일까요? 궁금하다면 다음 시간에 ^^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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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en 엊그제 식구들끼리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새로 생긴집입니다. 아쉽게도 배달은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갑자기 왠 짜장면? 우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말을 많이 합니다. 특히 배달을 시킬 때 언제 출발했냐? 언제부터 여기 있었냐? 얼마나 오랬동안 알고 있었냐 등등 정말 많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Since, for, ago 등을 사용합니다. 수업시간에 이미 학습한 내용이지만 잠깐 다시 복습하자면, Since와 ago 중간에 for, 즉 시간의 길이가 나타납니다. 다들 기억하시죠? 그리고 since라는 출발점과 ago라는 출발점이 있습니다. 둘다 같은 말을 출발점이 어디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표현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I have been in Korea since May 와 I have been in Korea for a month 와 같이 결국 한달 있었다라는 표현으로 since 와 for를 이용하여 서로 같은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Present perfect VS Past simple

when? What time 인지 구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경우는 당연히 Present perfect이겠죠?

동사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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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업 중, 다음과 같은 질문? 실수를 발견하였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이해하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내준 숙제였습니다. 잘 된 일이지요.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거두절미하고 내용은 이렇습니다. I did write a letter. (나는 했다, 썼다 하나의 편지를) 이렇게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선 동사의 종류가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be동사 일반동사, 조동사.... 아이들이 들어본 것은 많은데 정작 왜 그리고 어떻게 쓰이는지 잘 모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결국 동사의 쓰임, 목적이 불분명한 아이였기에 동사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외워서 알게 된 영어이다 보니 자신이 다 외우지 못하고 외웠더라도 잘 기억이 나지 않으면 결국 자신의 영어? 콩글리쉬?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 공통된 특징중에 하나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PS)포스팅을 하고 나면 정답이 무엇인지 잘 쓰지 않고 끝나는 경우에 간혹 정답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아이들에게 물어보시고 정답을 저에게 확인해 보라는 취지였습니다. 모르면 다시 물어보면 되니까요 ^^ 출처https://www.dreamstime.com

Step by Step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머리가 마치 컴퓨터처럼 한번 입력을 하면 바로 저장이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정보를 입력하고 꺼내고 싶으면 언제든지 머리 속의 지식과 기억 심지어 사진까지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면... 물론 부정적인 면도 있겠지만요. ^^ 최근에 수업을 하면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아이들에게 동일한 단어를 들려주고 말해주고 보여주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유치/초등학생이기에 학습력이 조금은 떨어질 수 있지만 때로는 아 몇번을 반복한 것이니 좀 기억하지 않을까? 아니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바램을 해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쉽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전혀 수업을 듣지 않는 것 같지만 제가 반복한 내용을 동영상에서 나오자 "어... 이거 들리는데여???" 제가 들은 것이 맞나요? 하고 제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가끔이 아니라 대부분 우리는 그렇게 조금 빠른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결과를 얻고자 하는데 그러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마치 나무에 달린 과일이 시간이 지나야만 맛있는 과일이 되어 가듯이 말입니다.  그러니 학부모님들도 지금 당장 변화와 성장이 보이지 않더라도 기다려 주는 인내와 꾸준히 지원해 주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제풀이를 위한 영어공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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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초등학생이거나 중학생인 자녀를 두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영어공부를 함에 있어서 문제풀기를 위한 방식으로 공부하였던 기억이 있을 실 것입니다. 최근에 영어를 가르치면서 받은 질문? 받은 인상이 영어를 좀 잘하는 것 같은 아이인데, 실제로 영어문제를 풀어보게 하면 제법 잘 푸는 아이인데 막상 조금만 어렵게? 꼬아서 물어보면 급 당황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출처 https://www.irishtimes.com 예를 들어, A와 B의 대화에 알맞은 말을 쓰시오 라는 질문에 A: what time (                              ) in the evening? B: Around 9pm 이라고 되어 있다면 우선 A의 대화에 힌트?가 what time이라는 것이 적혀 있을 때와 없을 때에는 전혀 다른 답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답은 자신이 생각을 해서 만들어도 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자신이 그 동안 암기한 것이 아니면 그것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구분할 수 없기에 아예 답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결국 외워 놓은 문장, 문법이 아니면 답을 못 쓴다는 것은 그것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풀이만, 그것도 굉장한 분량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비슷한 것을 찾는 식의 공부를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오늘 아이가 하는 학습방법이 무엇인지 관찰해 보세요. 정말 알고 푸는 것인지 아니면 많이 풀어봐서 방식을 아는 것인지... (같아 보이지만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진행형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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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잠깐 동사를 두번 써도 되나요? 라는 질문을 학생들이 하는 경우가 있다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음... 앞서 몇 차례 언급하였는데 영어를 문제풀이식으로만 공부하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진행형은 Be 동사와 동사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진행형은 현재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서 보다 정확한 표현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한국말은 이러한 진행형의 의미가 다소 부정확하게 표현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금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전화로 제가 친구에게 "머해?" 라고 물어보면 "밥먹어"라고 말해도 아 지금 밥을 먹고 있는 중이네라고 알아듣지만 "밥을 먹고 있어"라고 표현하는게 더 정확하겠죠. 그리고 진행형은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와 함께 자주 사용됩니다. (now, at the moment, this week etc.) 예를 들어볼까요?  때마침 오늘은 눈이 조금 날리고 있는데요, 이를 진행형으로 표현하자면 It is snowing now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오고 있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진행형으로 표현되더라도 지금 어떤 행위를 하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 또 다른 예를 더 들어 보겠습니다.  I am planning to take a trip abroad this summer.  I am painting my room this weekend. 상기 예는 지금하는 행동은 아니더라도 요즘하고 있는 일들이나 앞으로 할 일들을 이야기 할 때도 진행형의 형태를 취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포스팅이 점점 길어지는데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역시 진행형도 Be+ing라고 외우는 것보다는 그 본연의 의미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나면 나중에 조금 더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I am going to를 설명하면서 더 자세히 포스팅 해 보려 합니다.   출처 elt-els.com  

Noun

Noun은 무엇인가요? 가끔 우리가 사전을 찾다보면 n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것이 Noun의 줄임말이라는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의 역할과 기능은 무엇인지 가끔은 혼란스럽기도 한데요. 오늘은 Noun에 대해서 공부해 볼까 합니다. A Noun is a word that names a person, place, animal or thing. 결국 어떤 생명체이거나 물건의 이름들입니다. 쉽게 이름이라고 기억하면 좋죠. 아이들에게 명사라는 한국말을 하면서 명사의 뜻을 설명해주면 대부분 "여긴 어디지?"라는 표정으로 굉장히 무엇인가 복잡한 것 같다는 눈 빛을 줍니다. 네x버에서 찾은 명사의 정의를 한번 볼까요? 사물 의  이름 을  나타내는   품사 .  특정한   사람 이나  물건 에  쓰이는   이름 이냐  일반적 인  사물 에  두루   쓰이는   이름 이냐에  따라   고유   명사 와  보통   명사 로,  자립적 으로  쓰이느냐   그 앞 에  반드시   꾸미는   말 이  있어야   하느냐에   따라   자립   명사 와  의존   명사 로  나뉜다 (출처 네이버) 한국말이 더 어렵지 않나요? 저만 그런건가요? ^^ 이렇게 설명된 한국말을 다시 설명해 주는 것보다 명사는 그냥 물건의 이름을 말하는거야... 쉽지 않나여? (계속 제 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오늘 아이들과 명사에 대해 공부해 보았는데요. Verb는 다음 시간에 공부하고 그렇게 Adjectives까지 공부하고 나면 아이들이 아 왜 이제 S+V+O라고 쓰고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게 같이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그럼 다...

Be에 대한 이해

usually  there is/are  Exist

Blue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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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어린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Blue Card 지난시간에 Playground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간혹 호주에서 어린이를 맡기거나 사설 어린이집에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를 배우는 목적으로 보내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검증된 곳인지 아닌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유치원에서 아이를 학대하는 경우를 보기도 하고 외국인 강사가 마약이나 알콜중독자와 같이 어린이를 보호하기에는 부적합한 사람이 채용되기도 하지요. 호주의 경우에는 어린이를 돌보는 일에 있어서 검증단계를 거치는데 기본적으로 Blue Card소지자인가를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첨부된 사진에서 보이듯이 카드 자체도 파란색입니다. ^^ 이카드는 우선 범죄이력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을 확인하고 보증인이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는 실제로 저의 아내의 카드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있어서는 정말 한번 더 깐깐하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호주에서 개인레슨을 하는 경우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라도 Blue Card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호주 play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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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면 이런 안내 우편물과 회원카드가 배송됩니다. 오늘은 호주에서 유치원생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놀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유치원생이면 유치원에 다니면 되는거지 무슨 다른 곳이 있나?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맞아요. 유치원생은 유치원에 다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호주에서는 Playground라는 모임이 지역별로 존재하여 유치원 외에도 아이들이 함께 할 수있는 공간이 더 많습니다. 다소 생소한 느낌이시겠지만 알아두시면 상당히 유요한 곳입니다. 우선, Playground는 지역별로 존재하는데 쉽게 설명드리자면 우리나라 동네마다 하나씩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노는 곳인데 엄마들이 함께 와서 아이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아니면 야외에 공놀이를 하곤 합니다. 참고로 호주는 공원이 잘 되어 있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것과 그럼 무엇이 다르냐구요? 우선, 동네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어머니끼리도 말입니다. 유치원과는 다르게 어머니들이 간식을 가지고 오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기도 해서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지요. 저희 같은 경우도 처음에 호주에 playground에 가입하고 위치를 찾아 갔습니다. 걸어서 10분걸이라서 저희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참, 각각의 장소마다 다르지만 한번 갈때 마다 몇달러씩 냅니다. 장소이용료에 사용하기도하고 놀이시설 유지보수에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우선 아내와 아이들이 호주 백인 아이들과 처음에 같이 노는 것이 어색하기도 하였는데 몇번 다니다 보니 아이들도 친해지고 그 아이 중, Playground를 관리하는 담당자 어머니가 저희와 친해져서 동네에서 오가며 만나면 인사하고 아이들이 같이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곤했습니다. 유치원, 학교에서도 물론 그런 친분을 쌓을 수 있겠지만 playground를 통해 하나의 기회가 더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