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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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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주지역의 인근 중학교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를 하였다. 현재 어떻게 계획을 갖고 있는지도 궁금하지만 장기적인 플랜이 어떤 것인지도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더러는 아직 계획이 다 세워지지 않아 내년 학기 시작하기 전쯤에 공지를 올리겠다는 학교도 있었고, 더러는 작년과 비슷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학교들도 있었습니다. 어찌되었던지, 학교마다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준비하시겠지요. 하지만 우리 부모님들이 해야하는 역할은 프로그램이 정말 자유학기제의 본연의 취지에 맞게 설계되었는지 그리고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피드백과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견을 학교에 전달해야지만 학교에서도 고민하고 준비하여 보다 나은 양질의 컨텐츠를 개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정말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 볼 수 있을 법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의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적합한 ??? 프로그램들이 선정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우리 사회는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체계로 이루어진만큼 그 안에 보다 많은 직군과 직종이 있습니다. 음... 질문으로 본 포스팅을 마무리 하면 합니다. "당신의 아이는 어떤 직군의 직업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NCS와 자유학기제

NCS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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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에 대해서 오늘은 좀 더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음... 정확히 하자면 NCS라기 보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어떠한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또 NCS가 어떤면이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았나 하는 것들을 알아둔다면 아이와 함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첫째 아이의 경우 자연과학과 창조과학? 결국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어려서부터 레고를 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감이라는 것이 다 만들어져 있는 것을 가지고 노는 것이었는데 레고는 자기가 아빠와 만들어야 하는 놀이라는 것을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좀 많이 걸렸습니다. 처음부터 계획된? 놀이였죠. 비닐을 뜯고 레고를 먼저 만지기 보다는 설명서를 보는 모습을 보여 주며 천천히 레고블럭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갑자기 NCS이야기하다 왜 레고로 빠지는거지? 라고 생각이 드셨나요? 레고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레고이야기가 곧 NCS이야기인 것입니다. 결국 설명서를 보고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니까요. 이해하시겠나요? 부모가 자녀의 모든 부분을 다 알아서 지도해 줄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누군가 또는 어떤 메뉴얼이 있다면 아이의 재능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방식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겠죠? 바로 그것이 제가 이해하고 있는 NCS입니다. 아직도 조금 어려우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천천히 알아가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가 레고블럭을 이용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NCS와 자유학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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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블로그 포스팅에서 필자는 자유학기제의 의도가 궁금하다는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결국 우리 학부모님들이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 하나의 학기제의 변화가 아니라 큰 그림의 교육체계 변화를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첨부한 그림은 NCS를 소개하는 화면입니다. 산업현장에서 적합한 인적자원개발(?) 어떤 때는 한국말이 참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결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구이며 어떻게 그 인재를 양성하는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학교에서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기업은 이러한 인재를 채용하고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겠다는 것이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발하게 된 큰 그림입니다. 결국 학습자는 자신의 적성을 먼저 파악하고 목표를 세워 꼭 필요한 학습과 경력을 갖추어 준비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큰 그림을 바탕으로 자유학기제를 이해하신다면 우리 아이를 위한 자유학기제란? 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무엇인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좀 더 큰 무엇인가가 있나보다라고 생각되신다면 성공하신 것입니다. ^^ 그렇다면 그 무엇인가는 무엇일까? 강의시간에 뵙겠습니다. PS. 이미지 하단에 URL을 참조하세요.

자유학기제의 평가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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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말씀드리자면... ^^ 책 선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호주에서 아이에게 수학시험 대비? 시험대비라기 보다는 영어로 된 수학문제를 풀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영어로 된 수학 문제도 풀어보고 영어도 가르치려고 샀던 문제집입니다. 보통 유학을 처음가게 되면 구입하기도 하고 동네 학원에서도 이용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책을 홍보하기 보다는 부모로써 이책을 사게 된 동기를 말씀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그럼 다음 그림은 저희 아이 선생님, 호주 담임선생님이 선물한 책입니다. 책이 오래된 것은 아닌데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해서 많이 사용하다 보니 너덜너덜 해졌더라구요. 서두가 많이 길어지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니 결론으로 간단하게 금일 포스팅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은 우리 아이를 잘 관찰하고 훌륭한 지도를 하신 것입니다. 왜냐구요? 대답은 강의 시간을 위해 아껴두겠습니다. ^^ 

How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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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를 그럼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무엇을 새롭게 가르친다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How) 실현한다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교육부설명을 am과 pm으로 나누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먼저, a.m. 오전에는 하던대로 한다. (교과수업) p.m. 오후에는 자유학기제 활동 (동아리 등) 끝. 쉽죠? 오전에는 하던대로 교과수업에 충실한다고 한다. 하지만 수업방식이 일방통행 보다는 토론과 실습, 실험을 많이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오후에는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호주 브리스번의 한 학교 같은 경우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 예를 들어 코딩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모아 코딩반을 운영하기도 한다. 그외에 특수반?처럼 어려서부터 전공을 잘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 주는 것을 보게 된다. 가끔 들었던 생각들 중에 하나가 골드코스트처럼 아름다운 해변이 한국에 있었으면 아마 주말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곳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듯이 한국에서 코딩반을 운영하면 학부모 상당수가 자녀를 코딩반에 넣었을텐데 그곳은 그렇지 않았다. 지원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도 아이를 코딩반에 넣으려고 하지 않았고 할 필요성도 못 느꼈다. 무엇이 다른걸까?

자유부터 알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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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의 자유부터 알고 시작하자 자유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자. 우리는 익숙하게 내 맘음대로 하는 것을 자유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은 방종일 것이다. 결국 자유학기제의 시작은 학습자가 자유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방종학기제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ps. 글을 쓰면서 자유란 무엇인가 고민하다 머리 속에 갑자기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설경구가 출연한 한 영화의 장면인데 대부분 초등/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알법한 사진이다. 돌아가고 싶은 때가 당신도 있나요?

자유학기제의 의미보다 의도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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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  ·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 ( 출처 교육부 ) --------------------------------------------------------------------------------------------------- 음... 역시 개요는 참 간단 명료한 것 같지만 정작 무엇을 뜻하고자 하는지는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금 시간을 갖고 생각해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먼저, [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와 [ 진로탐색 활동 ]에 밑줄을 그어주고 싶네요. 왜냐하면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나요? 그렇다면 시험부담을 없애는 것의 주된 목적은 무엇이며 어떻게 부담을 덜어주려고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말 부담을 덜어주는 것인지 아니면 그 부담을 대신하게 될 또 다른 부담이 존재하는지 한번 따져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가 곧 직면하게 될 친구니까요. 네...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 친구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자 합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