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의 평가에 대한 이해
이 책으로 말씀드리자면... ^^ 책 선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호주에서 아이에게 수학시험 대비? 시험대비라기 보다는 영어로 된 수학문제를 풀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영어로 된 수학 문제도 풀어보고 영어도 가르치려고 샀던 문제집입니다. 보통 유학을 처음가게 되면 구입하기도 하고 동네 학원에서도 이용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책을 홍보하기 보다는 부모로써 이책을 사게 된 동기를 말씀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그럼 다음 그림은 저희 아이 선생님, 호주 담임선생님이 선물한 책입니다.
책이 오래된 것은 아닌데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해서 많이 사용하다 보니 너덜너덜 해졌더라구요. 서두가 많이 길어지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니 결론으로 간단하게 금일 포스팅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은 우리 아이를 잘 관찰하고 훌륭한 지도를 하신 것입니다. 왜냐구요? 대답은 강의 시간을 위해 아껴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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