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쳔스으~ Questions

한 학생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왜요? 왜 의무문까지 배워야 하나요?"

"니가 지금 말한 것도 의무문이니까?"

우리는 대화중에도 질문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기에, 결국, 어쩔 수 없이... ^^

말을 배우는 것이니 의무문도 배워야 하고 감탄문도 배워야 하고 말하는 모든 방법은 다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 가장 기본적인 몇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너의 할아버지는 몇년도 생이시니? 라는 말을 하고 싶다면 먼저 머리속에 무슨 단어가 들어오나요?

할아버지? grandfather 

몇년도에 할아버지는 태어났니? what year

몇년도에 할아버지 태어나셨니? was born (수동)

What year was your grandfather 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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